갑상선암은 착한 암?

얕보다간 큰코다치는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는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다른 암과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런 착한 암이라도 암은 암이라는 점.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갑상선암 중에서 1%에 해당하는 역형성 암은 진단 후 몇 달 안에 사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착한암 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갑상선암은 2018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암 중에 11.4%의 발병률로 3위를 차지했어요. 이만큼 발병률은 높지만 착한 암으로 만 알고 있는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신체 대사 활동을 조절하는 갑상선

갑상선은 목 앞쪽으로 위치하고 있는 내분비 기관을 말해요. 신체 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인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분비해요.

뇌, 고환, 비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는 갑상선호르몬에 반응하여 산소를 소모해 열을 발생시키게 돼요. 즉,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내의 에너지 발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갑상선이 기능을 잃고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면 체온 유지가 되지 않을 수 있고, 신체 대사의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갑상선암은 주로 목에서 증상이 발생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목 주변에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먼저 목 중앙 또는 측면 쪽으로 혹이 만져지는 경우. 혹이 커지면서 기도나 식도를 누르면 목소리가 쉬거나 음식물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 숨 쉴 때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또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추천해요.


간단한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암 진단의 기본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요.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높은 주파수의 탐촉자를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갑상선의 형태를 평가하는 검사 방법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갑상선초음파에서 양성 결절은 낭종, 스폰지 모양으로 보이고, 악성 결절은 현저한 저에코, 앞뒤로 긴 모양, 침상 경계, 석회화 등의 소견을 보인다고 해요. 악성 결절 즉,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추가적인 미세침흡입 검사 등을 추천해요.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특별한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아요. 하지만 확실히 입증된 것은 방사선 노출과 유전적 요인이에요.

따라서 방사선 노출을 최대한 피해서 발병을 예방하고 유전 등이 있다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하여 치료해야 해요.

갑자기 목소리가 쉬었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들정도로 목이 부었다면 착한의사와 함께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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