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무증상이 증상이다

잦은 음주습관이 독!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술은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녀석이죠. 회사에서의 회식,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술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한 음주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요. 하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알코올이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해요. 이렇게 잦은 음주습관이 간에 어떤 영향을 일으키는지 착한의사와 함께 알아볼까요.

몸의 화학공장인 간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 불리는 간은 체내의 다양하고 복잡한 물질대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한마디로 정의하면 간은 우리 몸이 기본적 기능을 유지하고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한간암학회의 결과에 따르면 남성 기준 1회 평균 40g(소주 5잔) 이상의 음주는 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해요.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경화를 유발하며,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쉿! 침묵의 장기

간암은 침묵의 암이라고 부릴 정도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요.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는 이미 어느 정도 질병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주로 오른쪽 윗배 통증, 덩어리 만져짐,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여요.


이러한 증상은 암이 많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다른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간의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 방치하기보다는 검진을 받아 보는 게 좋아요.


간 초음파

서울대학병원에 의하면 간 초음파는 대표적인 간 검사방법으로 3cm 이상의 종양을 발견할 수 있어 1차적인 검사 방법으로 선택되고 있어요.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 외에도 방사선 피폭 등의 위험 염려가 없어 초음파검사를 먼저 진행한다고 해요.


검사 전 6시간 정도 금식을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검사 판독 결과 이상이 소견이 보이면 추가로 복부CT촬영을 해요.

복부 CT

간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거나 초음파에서 병변이 발견되지 않지만 혈액검사에서 간암이 의심되는 경우, 확진을 위해서 정밀검사를 진행해요. X선을 여러 각도에서 비춰 몸속의 단면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해상도 높은 영상을 얻을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CT 촬영 6시간 전 금식이 필요하고 정확한 결과를 위해 조영제를 투여한다고 해요. 담당 의사는 결과를 판독하여 진단을 내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상담받게 돼요.


간암 예방을 위한 현명한 음주 습관

간을 위해 술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어야 되는 상황에서 간에 무리가 덜 가는 음주습관을 알려드릴게요.


세브란스병원 암 센터에 따르면 음주 전 식사를 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안주를 먹으면 알코올 흡수율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되도록 흡연을 피해야 해요. 그리고 정기적인 검진과 간염 예방접종,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도 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장기들은 아프면 나부터 치료해 달라고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지만 간은 수줍음이 많아서 증상을 보내주지 않아요. 내숭쟁이 우리 간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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