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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보 플랫폼 ‘착한의사’, 11억 원 규모 프리 A라운드 투자 유치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은 총 11억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국내 병원정보 No.1 의료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리 A는 올해 3월 AI엔젤클럽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2억원의 투자 유치 이후 8개월만의 후속 투자 유치 소식이다. AI엔젤클럽, 원익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하우인베스트먼트,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총 6곳이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후속 투자를 이끈 AI엔젤클럽 최성호 회장은 “착한의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문진 기술은 의사나 환자 중 어느 한쪽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라 생각해 후속 투자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공받는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대학 병원들과 함께 줄곧 인공지능 문진 기술을 개발해왔다. 인공지능 문진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증상 유사도가 높은 질병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비바이노베이션은 작년 10월에 인공지능 문진, 병원비 비교, 맞춤형 병원 찾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착한의사’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였다. 현재 약 13만 명의 사용자들이 착한의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사용자 중 65% 이상이 인공지능 문진 서비스를 통해 병원을 찾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올해 하반기 국내 다수의 병원들과 제휴를 맺고 평균 49%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검진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대부분 연말에 건강검진을 받기 때문에 건강검진 성수기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의 건강검진 견적 서비스는 비수기에 단체할인에 준하는 가격으로 저렴하게 건강검진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 300개 이상의 건강검진을 조회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검사항목을 선택하면 최적의 건강검진을 구성하여 견적을 비교해준다. 즉,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비바이노베이션에 투자한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은 연간 30만명 직장인의 건강 관리 및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비바이노베이션은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 사용자의 과거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항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선승훈 대표는 “4차 산업을 맞아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며 “비바이노베이션은 착한 의사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는 “이번 후속투자를 통해 다양한 의료 컨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의료 데이터 관리를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추천하는 국내 No.1 의료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비바이노베이션은 서울바이오허브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SMV5L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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