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전염되는결핵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23,000명 이상의 결핵 신규 환자가(질병관리본부 2019년 기준) 발생하고 1,800명 이상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어요.(통계청 2018년 기준)


우리나라는 국가 차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1위로, 결핵에 관해서는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결핵에 대한 정보와 결핵검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결핵의 정의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병을 말해요.


결핵균에 감염된다고 해서 모두 다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침입 후 체내의 저항력이 약해지만 발병할 확률이 높아져요.

결핵의 특징

결핵은 폐,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속 거의 대부분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결핵균이 폐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증식하면서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 조직과 장기를 파괴해요. 때문에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일반적인 증상은 무력감이나 피로를 쉽게 느끼고 식욕이 떨어져요.


결핵은 결핵균이 침범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보여요. 신장 결핵이면 혈뇨, 빈뇨 등 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 통증,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며 가장 흔한 폐결핵의 경우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결핵의 예방 및 진단

폐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흔히 불주사라고 이야기하는 BCG 예방접종이 필요해요. 우리나라는 생후 1개월 이내 모든 신생아에게 BCG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어요. BCG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폐결핵 발병이 20%까지 줄어들고 10년간 효과가 지속돼요.


다만, BCG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결핵에 전혀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결핵성 뇌막염이나 속립성 결핵과 같은 치명적인 결핵을 예방할 수 있어요.


결핵은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해 검사하거나, 가래 검사를 통해 결핵균을 검출하여 진단해요. 아침 첫 가래에는 밤새도록 기관지 내에 고인 결핵균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깊은 기침을 해서 폐 속 깊숙이 있는 가래를 뱉어 모으는 것이 가장 좋아요.


결핵은 여전히 세계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감염병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접종과 잠복결핵감염 치료로 결핵 확산을 방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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