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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시민자치 열어..규제 완화 중요"

2019 고벤처·엔젤리더스·팁스(TIPS) 연합포럼..'스타트업과 규제'


엔젤 투자자들과 중기벤처 업계 관계자가 모여 '스타트업 규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벤처와 엔젤리더스, 팁스(TIPS) 3개 포럼이 연합한 행사로, 최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2019 연합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과 규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엔젤투자자를 비롯해 개인투자조합, 팁스 운영사 및 창업팀 등이 참석해 각자의 입장에서 스타트업이 가야할 길을 토의하고 모색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인사말과 리걸테크(법률IT) 전문업체 태크앤로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구태언 태크앤로 대표는 "시민 자치를 여는 것이 스타트업"이라며 "하지만 스타트업이 겪는 애로사항 중 하나가 바로 '정부 규제'"라고 했다. 이어 "스타트업 혁신이 정체됐지만 정부 혁신을 통해 규제가 완화된다면 원동력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투자사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토크쇼도 이어졌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 진대연 비트파인더 이사, 장민호 루닛 이사,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정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사회를 맡았다.

아울러 토크쇼에서는 의료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의 참여가 활발했다. 참여 패널 기업 중 하나인 루닛은 AI(인공지능)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 등을 개발한 회사다.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품목 확대와 규제 완화로 주목받은 회사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빅데이터 기반의 의료 플랫폼 '착한의사'를 개발한 회사다. 사용자의 증상 유사도에 따라 병원이나 건강검진 계획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자리에서는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는 "지난 5월 가이드라인 덕에 서비스 가능한 범위가 비교적 명확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반면 모호한 부분이 많다"고 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사업 컨설팅과 기업 맞춤형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받아 '착한의사'를 출시했지만, 서비스 법률 검토를 틈틈이 받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의료 혁신 기업과 정부 기관이 규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191736048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