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중이라면 풍진검사는 필수!

중요한 예비 엄마의 건강!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보통 출산 시기와 임신 과정 동안의 유의점을 걱정해요. 그러나 그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예비 부모의 건강이라는 사실!


새 생명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풍진 항체 검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풍진은 어떤 질병?

풍진 바이러스는 토가 바이러스(Togavirus)와 루비 바이러스(Rubivirus) 속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예요. 주로 비말로 전파되고, 그 외에도 분변, 소변, 혈액에 의해서도 전파돼요. 풍진은 전염력이 강하여 집단 내 발생률이 높고, 가족 내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50~60%에서 감염돼요. 임산부가 풍진에 감염될 경우에는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도 감염돼요.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임신부가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자궁 내 사망이나 유산, 저체중아 출산, 심장 기형, 뇌성 마비, 청력 장애, 백내장, 소안증, 녹내장, 뇌수막염, 지능 저하, 간비종대 등이 초래될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신 초기 감염된 태아의 85%에서 선천적인 기형을 초래하는 선천풍진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만여 명이, 우리나라가 속한 서태평양지역(WPR)에서는 약 9,000여 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해요.

풍진 바이러스의 예방법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감염된 사람의 비말의 공기 감염 또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환자 발생 시 비말 격리를 해야 해요.


만약 임산부가 환자와 접촉했다면 가능한 빨리 풍진 항체 검사를 시행해야 해요. 선천성 풍진 환자의 경우 최소 1년간은 전염성이 있다고 간주하여 생후 3개월 이후에 2회의 비인두 및 소변 검사에서 풍진 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을 때까지는 접촉 격리를 시행해요.

풍진은 2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환자 및 의사는 해당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해요.

풍진검사와 예방접종!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간단한 채혈로 이루어지는 풍진 항체검사는 임신하기 최소 1개월 전, 임신 시에는 임신 초기에 시행해야 된다고 해요.


풍진은 전염력이 높은 감염성 질환이에요. 임신 중에는 생백신 접종이 불가하기 때문에 계획 임신 중인 분들이라면 꼭 풍진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풍진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해요! 예방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해야 해요.


만약 풍진 면역이 없는 임산부라면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출산 직후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세요.

새 생명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하지만 예비 부모님들의 건강상태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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