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늘이 맵다

피 안에 다 있다

따끔한 주삿바늘이 내 혈관을 찌르다니… 피를 뽑는 혈액검사는 병원에 갈 때마다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 공급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같이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화학물질을 운반하거나 면역 기능과 관계된 항체를 생산하고 운반하기도 해요.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내 존재하는 세포의 수, 모양의 변화와 호르몬 및 대사 물질 수치의 이상을 감지해 여러가지 질환을 찾아낼 수 있어요.



혈액검사 하기 전 주의사항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혈액검사를 하기 2~3일 전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전날 과음으로 인해 간기능 검사와 지질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음주뿐만이 아니라 혈액 검사를 하기 전 금식하는 것도 좋아요. 최소한 하루의 절반인 12시간을 금식하면 보다 정확한 지질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혈액검사로 어떤 질환을 찾을 수 있나요?

혈액검사는 응급실에서도 정말 흔하게 이루어지는 검사에요. 의식이 없는 환자의 혈액 속 각종 수치를 검사하여 환자의 염증이나 영양상태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간기능, B형 간염, C형 간염, 신장기능, 당뇨, 고지혈증, 통풍, 갑상선 기능, 매독, 에이즈, 알레르기까지 발견할 수 있다고 해요.


피 한방울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혈액검사를 위해 약 10cc정도가 필요해요. 혈액학 검사만 해도 3cc, 화학검사는 3~4cc가 소모되죠. 그 이유는 검사항목 당 혈액량이 정해져 있어서 가끔 주사기 하나에 가득 2~3번 뽑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에요.


그렇다면 혈액검사는 얼마나 자주해야 할까요? 그건 어떤 병력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20세 이상부터는 3년에 한 번, 40세 이상은 매년 검사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다음주에는 혈액검사 결과 수치를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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