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월) 간담회에는 서울바이오허브 24개 입주기업 창업인 분들과 10여명의 보건산업 분야 전문 패널 분들이 참석했어요.
간담회 전에, 서울바이오허브와 최신 바이오 산업 현황을 각계 전문가로부터 듣고,
▲ 서울바이오허브 역할 및 발전방향(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 차세대 바이오 혁신 기술 동향 및 비전(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성장 스토리(랩앤피플 조성윤 대표)
마무리 인사에서 박원순 시장은 "겨우 초기창업기업인데 이 정도로 활발하고 의지가 충만한 것을 보았다"며, 놀라움을 표했어요.
이어서 논의되었던 내용을 포함해 서울시가 해야할 일을 하나하나 챙기며, 올 상반기는 서울바이오허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