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서 소리가 나요

턱관절 장애가 뭔가요?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거나, 통증이 있고, 입을 벌릴 때 어려움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해요. 턱관절 장애란 턱관절과 관련된 여러 질환을 포함하는 말이에요.


소리가 나는 이유는 턱의 근육, 연골, 디스크 등이 손상되거나 뼈나 관절의 배열이 틀어졌기 때문이에요.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고 턱 주변 목이나 어깨도 뻣뻣해질 수 있어요. 그냥 방치해두면 턱관절에 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고, 턱의 비대칭을 유발해 음식을 씹기 힘들 정도로 입을 벌리는 게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찬바람에 의해 안면 근육이 수축되어 관절이 눌려서 다른 계절보다 통증이 심할 수 있어요.

왜 소리가 발생하나요?

오랫동안 사소한 습관들이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아요. 잠을 잘 때 이를 갈거나, 턱을 괴고, 엎드려서 자는 습관 또는 무의식 중에 이를 악물고 있으면 턱관절 장애를 유발해요. 이러한 습관들은 굉장히 사소해서 본인이 잘 깨닫지 못해 조기에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뿐만 아니라 턱에 충격이 가해져서 턱 관절에 이상을 입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급성으로 생긴 것은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면 회복도 빠르답니다.


어떻게 예방하나요?

우선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들을 고쳐나가야 해요. 필요 이상으로 크게 입을 벌리지 않도록 하고,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줄여나가야 해요.


음식을 먹을 때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좋지 않아요. 손으로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지 않고 똑바로 누워 자며 높은 베개 사용을 자제해야 해요.


또한 이를 악무는 것도 자제해야 하는데 현재 본인의 윗어금니와 아래어금니가 붙어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를 악물고 있는 것이니까 치아 사이가 항상 떨어져 있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평소에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턱관절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만일 통증이 생겼다면 통증 부위에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아요.


치료는 불가능한가요?

치료 방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 턱의 근육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고, 틀어진 근육과 뼈를 원래 상태로 회복시킨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행동과 자세를 교정하는 단계별 치료를 진행해요.


가장 많이 진행하는 치료는 물리 치료인데 여기에는 온찜질, 초음파, 레이저 치료 등이 있어요.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진통제와 원활한 턱 움직임을 위한 근육 이완제를 이용해 약물 치료도 한답니다.


교합 장치를 이용한 치료는 턱의 위치를 안정된 곳에 있도록 하고 근육 및 치아를 보호하며 이갈이를 치료하기 위해 입 안에 장치를 끼는 것이에요. 이 외에도 관절의 안정과 근육 이완을 위한 운동 요법도 실시하고 있으며,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디스크의 위치를 조절하는 턱관절 가동술 등의 여러 치료법이 있어요.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으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니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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