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

당뇨란 무엇인가

우리 가족, 친구들 중에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당뇨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당뇨병학회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0세 이상 성인 7명 중에 한 명은 앓고 있을 정도라고 할 만큼 대표적인 질환이면서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어요.


당뇨병은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서 발병하는 병을 말해요. 당뇨 자체로는 그렇게 크게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뇌졸중, 심장마비, 신장질환, 당뇨성 망막증 등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하게 돼요.


따라서, 반드시 적절하게 치료를 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주는 당뇨병이란 어떤 질환이며 당뇨검사는 어떻게 하는지, 또 기준이 되는 당뇨 정상수치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정상 혈당 수치는 얼마일까?

혈당 수치가 어느 정도이면 그때부터 당뇨로 진단하는 것일까요?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8시간 이상 공복 혈당은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 당뇨로 판정을 해요.


그렇다면 정상 혈당 수치라고 하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성인을 기준으로 정상인의 공복 혈당은 100mg/dL 미만을 기준으로 하고, 식후 2시간 혈당은 140mg/dL 미만을 기준으로 해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정상 혈당 수치를 맞추기 위해 식습관 조절, 꾸준한 운동 등으로 관리하고 있죠.


126 mg/dl 이상만 아니면 당뇨가 아닌가요?

"이번 검사에서 공복 혈당으로 124mg/dL이 나왔는데 126은 안 넘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요. 하지만 공복 혈당 수치 결과가 100~125mg/dL 사이면 공복 시 포도당 장애로 의심할 수 있어요. 또한 식후 2시간 후 혈당 수치가 140~199mg/dL 사이면 '내당능 장애' 판정을 받게 돼요.


이러한 판정은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곧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단계로, 식이요법과 운동, 금연과 금주 등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혈당은 음식물의 섭취와 운동량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이 중요해요. 음식의 전체 칼로리를 낮추고 식사와 간식은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아요. 염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가급적 저염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고기는 기름이 없는 살코기 부분을 먹고 쌀밥보다는 현미, 잡곡밥이 더 도움이 돼요.


격렬한 운동보다는 빨리 걷기, 조깅,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더 좋으며 식후 30분 걷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주 3-4회 정도는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해요.

정기 검사를 통해 정상수치 유지

당뇨병은 당뇨 자체도 문제이지만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이며 당뇨에 의한 합병증은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당뇨 수치가 정상 수치를 벗어나 있다면 적극 관리와 치료에 들어가야 해요.


한 번 발생한 당뇨는 완치되지 않고 언제든지 악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연말 착한의사와 함께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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