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에 지방이 쌓인다?!

퇴근 후 피할 수 없는 회식

지난 금요일은 열심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쳐서, 어제는 김 대리 송별회, 오늘은 부장님한테 깨지고 기분을 달래기 위해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잦은 회식을 이어가고 있나요? 삼겹살, 곱창, 치킨에 소주, 맥주까지 오늘도 달리는 당신!


12월이면 미뤄두었던 건강검진으로 병원을 찾는 직장인분들이 많죠. 1년 동안 방치했던 건강에 대한 걱정과 회의감이 갑작스럽게 들고…


그중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고지혈증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닐까 싶어요. 기름진 음식과 음주, 시간을 핑계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12월 건강검진 시즌을 맞아 직장인들이 가장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고지혈증은 무엇인지, 개선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그렇다면 고지혈증은 정확하게 무엇?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지혈증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많아지는 것을 말해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평소에 이상 소견을 발견하기 어려우며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다고 해요.


고지혈증이 지속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혈관 내부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며,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돼요.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복부에 통증이 생기는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눈꺼풀에 살점이 노랗게 튀어나오는 황색판종, 피부에 콜레스테롤 침작으로 생기는 황색종 등이 생길 수 있어요.


고지혈증의 검사 방법

채혈 검사를 통해 공복 시 혈액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고밀도 지단백), LDL(저밀도 지단백) 수치를 측정해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LDL은 높을수록 좋지 않고, HDL은 높을수록 좋아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 130mg/dl 이상, 중성지방 20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해요.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 선별검사가 필수에요. 미국과 유럽 심장학회에서는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적어도 4~6년마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LDL을 측정하는 이상 지질혈증 평가를 시행하는 것을 권장해요.

생활 속의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 생활습관에서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해요. 따라서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 등이 많은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과일 및 채식, 단백질 위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아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 꼭 많은 땀을 흘리고 숨을 헐떡일 만큼 고강도의 운동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살짝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동 30분이 좋아요.


따로 운동 시간을 내는 것이 힘들다면 계단 오르기, 걷기 등 생활 틈틈이 유산소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거창한 운동과 꾸준히 유지하기 어려운 식습관을 계획하기보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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