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T는 뭘까?

PET과 CT는 뭐가 다른가요?

PET(양전자방출 단층촬영검사)는 우리 몸 속 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적인 대사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촬영검사를 말해요. 우리 몸의 구성 물질들을 양전자를 내는 방사성 의약품으로 합성해서 주사하고, 장비를 이용해서 이 약품의 몸 속 분포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이에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등의 구성 성분들의 분포를 파악해서 여러 질병을 진단할 수 있어요.


CT(전산화 단층촬영검사)는 X-선을 투과시켜 인체의 단면 혹은 3차원 입체 영상을 얻는 검사를 말해요. 5mm 이하의 작은 조직의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요.

PET-CT : 암에 관한 모든 지식

PET-CT란 PET와 CT가 결합된 검사로, Fusion-PET라고도 불려요. 포도당과 같은 물질과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결합시킨 약물을 몸에 주입해서 전신의 대사과정을 촬영하는 검사 방법으로, 온몸의 당대사 과정을 보여줄 수 있어요.


PET는 질환의 기능적 영상을 통해 대사활동의 이상 유무를 잘 보여주는 반면, CT는 구조적 이상 유무를 보다 세밀하게 촬영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결합한 PET-CT는 병소 부위와 진행 정도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어요. PET를 이용해서 암세포를 찾아낸 뒤 CT로 영상의 민감도와 정확도를 높여 그 위치를 찾아내요.


한 번의 PET-CT 검사를 통해 암의 진단과 병기 결정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를 바로 치료에 이용할 수 있어요.


암,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대부분의 암은 특이한 조기 증상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요. 그래서 암이 어느 정도 커지거나 전이된 후에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PET-CT를 사용하면 정확하게 암의 진단이 가능해요.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소화기암, 폐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두경부암, 소아암 등에서 종양을 조기 진단하고 전이 여부를 판별하여 암 완치율을 높이는 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초기의 암, 수술 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암조직의 존재 여부, 암의 재발 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해요.


또 PET-CT는 뇌 검사에도 사용해요.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 검사는 대표적으로 간질에 대한 잔여 뇌조직기능의 평가, 치매 감별 진단, 뇌졸중 규명 및 조기 진단, 뇌조직의 생존력 평가, 대뇌의 발달 장애, 운동장애 등의 질환에 대해 검사를 해요.

다만 뇌암, 기관지 폐포암, 위암, 간암, 비뇨기계 암 등에는 조기진단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암들의 전이가 일어났을 때는 파악에 유용해요.

PET-CT, 복잡한 검사 아닌가요?

PET-CT는 복잡하지 않아요. 방사선 동위원소 의약품을 주사한 뒤 장운동억제제를 먹고, 물을 마시면서 약 한 시간 가량 누워서 대기해요. 검사 직전에 소변을 보아야 하는데, 이 때 소변이 몸이나 옷에 묻으면 안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촬영은 검사에 따라 20~40분 정도 소요돼요. 검사 시 필요에 따라 혈당 검사를 시행하거나 근육 이완제나 이뇨제를 투여할 수도 있어요.


PET-CT, 이렇게 준비해요!

PET-CT 검사에서는 우리 몸에 방사선 의약품을 투여해요. 이 약은 우리 몸에서 당이 쓰이는 정도에 비례해서 자리를 잡아요. 검사 전에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그 자리에 영향을 주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검사 전 6~8시간동안 생수 이외에는 반드시 금식해야 해요. 또 2~3일 전부터는 육류 섭취, 음주, 과로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임산부와 수유중인 산모, 12개월 미만의 유아를 돌보는 분들은 의사에게 먼저 알리고 검사 여부를 상의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뇌질환 관련 약물을 복용하거나 당뇨가 있는 분은 미리 상담을 해야 하고, 검사 당일에는 인슐린이나 당뇨약 복용을 할 수 없어요. 인슐린 펌프의 경우 검사 4시간 전에 멈추어야 하고, 혈압약의 경우 오전 6시경에 최소량의 물로 복용해 주세요.


PET-CT는 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검사로, 그 진행 상태와 위치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예요. 미세한 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여러분께 PET-CT 검사를 추천드려요. PET-CT가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검사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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